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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서현우·오대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격동의 홍성 예고…3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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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혁·서현우·오대환이 28일 티빙 새 드라마를 소개했다
  • 로또 1등을 계기로 직장인 삶과 욕망의 변화를 그린다
  • 티빙은 9월 10일 선공개, tvN은 9월 14일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이 로또 1등 당첨을 계기로 달라진 직장인의 삶과 욕망을 그린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홍성'을 뒤흔들 공은태(이준혁), 양준호(서현우), 정선혁(오대환)의 활약이 기대되는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사진=티빙] 2026.08.28 moonddo00@newspim.com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13억'.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3인 포스터가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먼저 '로또'라는 글자 사이로 변화를 맞이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작은 종이 한 장이 불러올 파란을 짐작게 한다. 참고 버티는 것이 익숙했던 공은태의 결연한 표정에 더해진 "회사 한번 뒤집어 볼까요?"라는 결심이 홍성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듯 하다. 제대로 '일' 해보고 싶었던 양준호에게서 간절함이 비치는가 하면, "안 될 건 또 뭐냐?"라면서 욕망을 드러내는 정선혁 역시 의미심장하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던 이들에게 공은태의 변화가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더욱더 궁금해진다.

이준혁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빠르게 승진했지만, 일과 사람에 치이며 지루한 일상을 버티는 중인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로 변신한다. 공은태는 '로또 당첨'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사소하고도 소중한 계기를 맞이하게 되는 인물. 이준혁은 "대본을 읽으며 주변 직장인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면서, '보편적'인 이야기이지만 보기 드문 오피스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이야기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영업 5팀의 '만년 대리'이자, 1년 후배인 팀장 공은태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팀원 '양준호'는 서현우가 열연한다. 주변을 챙기는 넉살, 깔끔한 일처리에도 승진운은 따라주지 않던 그는 공은태와의 사건을 통해 전환점을 맞게 된다. "각양각색인 인물들의 삶과 태도를 반영하면서 흥미를 영리하게 이끌었다"라고 대본을 접한 소감을 밝힌 서현우는 "그 사이에 양준호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 주변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재밌었다"라면서 "공은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무료한 직장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거미줄처럼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첨예하게 그려진 작품"이라고 매력을 짚었다.

오대환은 10여 년간 회사에 헌신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으로 분한다. 승진과는 멀어진 현실을 깨달은 그에게, 동지이자 고충을 나누던 공은태의 변화가 어떤 경각심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오대환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로또 1등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인 직장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점이 재밌었다"라면서 "무엇보다 인물들이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이 매력이다. 정선혁도 언뜻 단순한 인물로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끌렸다"라고 전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9월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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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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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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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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