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中 거인의 공급망] ②CMP 장비 강자 '화해청과' 없으면 'CXMT'도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CMP 장비 시장이 AI 수요로 2027년 5.5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 중국은 국산화가 진전되며 화해청과가 85%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 다만 첨단 공정 확대와 비용 부담이 수익성의 관건으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CMP 장비 선도기업 '화해청과'
'장비+서비스' 주축, 사업라인 확장
매출 87% 견인 CMP '핵심 캐시카우'
글로벌 CMP 장비 업체와 경쟁력 비교
반도체 증산 움직임 속 성장방향 진단

이 기사는 8월 28일 오후 2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CMP 장비 강자 '화해청과' 없으면 'CXMT'도 없다>에서 이어짐.

◆ CMP 장비 시장, 2027년 5.5조 돌파 전망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혁신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 웨이퍼 생산능력 증설과 기술 고도화가 빨라지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글로벌 300mm(12인치) 웨이퍼 팹의 장비 투자액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2026년과 2027년 증가율은 각각 18%, 1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공정 미세화에 힘입어 CMP 장비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CMP 장비 시장 규모는 27억7800만 달러로, 당시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의 2.6%를 차지했다. 향후 시장은 2025년 34억3000만달러까지 확대되고, 2027년에는 40억3000만 달러(약 5조55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CMP 장비 시장 역시 글로벌 시장과 유사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본토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이 기존 26%에서 약 40% 수준까지 확대되는 것을 전제로 하면, 중국 CMP 장비 시장은 2025년 12억5000만달러, 2027년에는 14억7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8 pxx17@newspim.com

특히 반도체 공정 미세화는 CMP 장비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하는 핵심 요인이다. 선폭이 좁아질수록 웨이퍼 표면의 평탄화 공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한 개의 칩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CMP가 적용되는 횟수도 증가한다.

동해증권(東海證券) 보고서에 따르면, 로직 반도체의 경우 65nm 공정에서는 약 12회의 CMP 공정이 필요했지만, 7nm 공정에서는 30회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 미세화와 적용 영역 확대에 따라 CMP 장비에 요구되는 성능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웨이퍼 표면의 평탄화 성능, 공정 제어 정밀도, 시스템 집적도, 후세정 능력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CMP 장비는 △연마 헤드의 구역별 정밀 제어 △공정 제어의 지능화 △세정 유닛의 다중 에너지 조합 △예방정비(PM)의 고도화·정밀화 등을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결국 CMP 장비 시장의 성장 포인트는 단순한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뿐 아니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의 고사양화에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성숙 공정 중심의 국산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12인치·첨단 공정용 CMP 장비 경쟁력이 향후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CMP장비 시장 과점, 첨단공정이 국산화 돌파구

현재 글로벌 CMP 장비 시장은 소수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는 고도 집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CMP 장비 시장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와 일본 에바라(Ebara)가 주도하고 있다.

화해청과(華海清科·HWATSING 688120.SH)와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 징이징웨이(晶亦精微∙GEGVS)의 투자설명서에서 소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28nm 이상 공정에 사용되는 12인치 CMP 장비 시장에서 두 업체의 합산 점유율은 약 88%에 달했으며, 28nm 미만의 첨단 공정에서는 점유율이 100%에 근접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8 pxx17@newspim.com

중국은 그 동안 CMP 장비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2022년 중국의 CMP 장비 수입액은 약 5억9500만 달러로, 앞서 산정한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수입 비중이 89%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가 본격화되면서 수입 의존도는 빠르게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2025년 중국의 CMP 장비 수입액은 7억9300만달러로 늘었지만,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수입 비중은 63%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중국산 CMP 장비의 국산화율은 40%에 육박하며 국산 대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CMP 장비 국산화율은 39% 정도이며, 그 중 화해청과는 중국 국내 CMP 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차지, 중국 토종 웨이퍼 팹 장비(WFE) 기업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8 pxx17@newspim.com

향후 중국 국내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돌파구는 첨단 공정용 장비가 될 전망이다.

현지 전문기관 의견에 따르면, 화해청과는 성숙 공정은 물론 일부 첨단 공정용 CMP 장비에서도 글로벌 선두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산 CMP 장비는 현재 성숙 공정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산업화 적용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해외 선두 업체와의 기술 격차는 주로 일부 첨단 공정용 CMP 장비에 집중돼 있으며, 향후 중국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핵심 영역 역시 이 분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업계 중상위권 수익성 지속 관건, 고급장비 확대가 관건

화해청과의 수익성은 여전히 업계 중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 이후 대체로 4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5년 41.81%, 2026년 1분기 42.31%를 기록했다. 

다른 반도체 장비 경쟁업체의 매출총이익률과 비교해 보면, 세정 장비로 유명한 ACMR 상하이(盛美上海∙ACM Research 688082.SH) 보다는 낮지만 식각(에칭) 장비에 경쟁력이 있는 AMEC(中微公司‌∙중미공사 688012.SH)와 북방화창(北方華創 NAURA 002371.SZ), 박막 증착장비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는 척형과기(拓荊科技∙PIOTECH 688072.SH) 보다는 높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8 pxx17@newspim.com

CMP 장비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력이 수익성에 반영되고 있으나, 2023년 이후 매출총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둔화 추세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순이익률 또한 2026년 1분기 20.58%로 하락했다. 고급 장비와 인력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기간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로 2025년 연구개발비는 5억3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63% 증가했고, 같은 해 569건의 특허와 50건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확보하며 기술 투자를 늘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고급 장비의 매출 확대가 비용 증가를 얼마나 빠르게 상쇄하느냐다. 특히 첨단 공정용 CMP 장비의 수주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이온주입 장비·연마 및 연삭 장비의 출하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웨이퍼 재생 사업의 대규모 수주와 증설까지 본격화되면 제품 고도화에 따른 매출 성장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화해청과의 성장세를 둘러싼 관전 포인트는 현재의 40%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면서, 첨단 장비 양산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순이익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느냐에 집중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