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서관이 30일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작가 북토크와 인문학 특강, 독서 굿즈 공방을 연다.
- 19일 보드게임 대축제와 초등생 대회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서 굿즈 제작·장애인 프로그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보드게임부터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까지 책을 매개로 한 행사가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부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 작가 북토크, 인문학 특강, 독서 굿즈 만들기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가운데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는 다음 달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도서관 야외마당인 지혜의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창의융합 체험과 보드게임 체험 부스, STEM 도서전, 북피크닉 공간, 방탈출 게임,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체험 부스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보드게임 대회도 같은 날 부산도서관 지하 1층 혜윰마당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학년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초등 1~2학년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3~4학년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열린다. 5~6학년 경기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작가 초청 북토크는 12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에서 마련된다. 장편소설 '저주 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정보라의 기묘한 세계에 관하여'를 주제로 작품과 창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문학 특강 'AI시대, 왜 다시 책인가'도 열린다. 사회학자인 장현정 강사가 책이 지닌 사유와 비판적 사고의 의미를 다룰 예정이다.
'고전문학으로 읽는 해양 문명사'를 주제로 한 인문예술살롱과 중장년 대상 '이야기로 꽃피우는 인생 글쓰기' 특강도 운영한다.
시민이 직접 책 관련 소품을 만드는 '독서 굿즈 공방'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표지 가방, 도서 달력,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민 수어 교실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부산학당 1에서 열리며 'Here We Are 토크&가곡 산책 공감 토크 콘서트'는 2일 오후 2시 모들락극장에서 부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