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장학재단이 29일 청소년 장학골든벨을 열고 1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 수원시 중학생 등 80명이 참가해 역사·문화·책 문제로 예선과 결선을 치렀다
- 이목중 김채원 학생이 대상, 정지혁·이윤지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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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시장학재단은 지난 2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을 열어 총 15명의 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80명이 참가한 청소년 장학골든벨은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선으로 진행됐다.
수원의 역사·문화·시정·상식과 '2026 수원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태주 작가의 '너를 아끼며 살아라', 최태성 작가의 '역사의 쓸모'에서 문제를 출제했다.
첫 번째 문제를 출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며 "골든벨을 준비하는 과정이 수원을 더 잘 이해하고 책 속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중학교 3학년 김채원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대상을 받았고 송원중학교 2학년 정지혁 학생과 수일여자중학교 3학년 이윤지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총 15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대상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과 수원시장학재단 장학금 70만 원, 최우수상(50만 원)·우수상(30만 원)·장려상(20만 원)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학재단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