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31일 가을철 시티투어버스 운영에 들어갔다.
-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1회 세계유산과 생태명소를 돈다.
- 모양성제 연계 코스와 선운산 단풍 코스도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당 1만 원 이용료, 오전 10시 출발·오후 5시 도착 전문해설 동행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가을철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의 세계유산과 생태·문화 명소, 대표 축제를 연결한 시티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9월 5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총 11회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코스는 가을철 힐링과 회복형 관광 수요를 고려해 고창의 역사·생태자원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는 9월 5일과 10월 24일, 31일 운행되며 운곡람사르습지, 람사르갯벌센터, 국보순회전이 열리는 고인돌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치유관광 코스'는 9월 12일과 19일, 10월 3일, 10일 운영되며 상하농원, 고창읍성, 선운산도립공원 등을 연결해 휴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0월 17일에는 가을 대표축제인 모양성제와 연계한 코스가 마련된다. 11월에는 7일과 14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선운산도립공원 단풍을 비롯한 생태·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코스가 운영된다.
시티투어버스는 45인승으로 매회 오전 10시 고창 임시터미널 3번 플랫폼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한 뒤 오후 5시 돌아온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며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세계유산과 전화 예약(063-560-2837)이 가능하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하반기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고창의 세계유산과 청정 자연, 가을 축제를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시티투어를 통해 고창의 가을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