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1일 올해 하반기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예고했다.
- 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89필지 의견을 접수한다.
- 최종 공시지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절대적 기준이 되는 올해 하반기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 받는다.
31일 시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지가가 공개되는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총 2289필지다.
열람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거나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 서식을 작성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해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정밀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에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을 해 달라"며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지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