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31일 영화예술인 자녀 9명에 장학금 2250만원을 지원했다.
- 재단은 8월 14일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16개 단체 추천자를 선발했다.
- 이번까지 497명에 8억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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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장학생 497명·지원금 8억 7000만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영화예술인 자녀 9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8월 14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제29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생은 국내 영화 관련 16개 단체의 추천을 받아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
장학생은 황진우(서강대학교), 이성진(단국대학교), 송지수(숭실대학교), 강태수(대구가톨릭대학교), 홍형준(중앙대학교), 이서린(서울예술대학교), 유은별(숭실대학교), 배지윤(추계예술대학교), 이지오(서울예술대학교) 등 국내 대학 재학생 9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영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화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영화예술인의 자녀다. 국내 영화인 단체 16곳의 추천을 거쳐 장학생을 선정한다.
이번 제29회 지원까지 재단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497명이며 누적 지원액은 8억 7000만원이다. 백학재단은 2020년 제19회 장학사업부터 매년 1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필름게이트',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필름아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에게 총 1억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도 진행하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