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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힘 빠진 반도체, 불리한 9월…기술적 분석가들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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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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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500은 실적 호조 속 견조했지만 9월 경계감이 커졌다.
  • AI 대형주 피로와 반도체 약세가 조정 지속 신호로 꼽혔다.
  • 전문가들은 낙관 과열과 중간선거 변수로 변동성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3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Technicians Cautious Ahead of S&P 500's Worst Month Historically)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S&P500의 이익 성장 전망은 실적 발표 시즌 호조와 다수 월가 전략가들의 연말 목표치 상향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일부 시장 관찰자들은 계절적으로 한 해 중 가장 부진한 것으로 알려진 9월 진입을 앞두고 경계감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우려 요인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관련 수혜가 가장 컸던 종목군의 피로감이다. 지수 내 대형주 상당수가 이 그룹에 포함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반도체 종목들은 6월 하락 이후 회복이 더딘 상태이며 여전히 고점 대비 22%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주가지수 올해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JP모간 기술적 전략 헤드 제이슨 헌터는 인터뷰에서 "기술적분석가 관점에서 보면 이는 이번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경고 신호"라고 말했다.

헌터는 경고 신호에 대한 대응으로 리스크를 공격적으로 축소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신 손절매 전략을 동반한 추세 추종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헌터는 "지난 1년반에서 2년간 얻은 교훈이 있다면 하락을 미리 예측하려는 시도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지금 시점에서는 추세를 따르는 전략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헌터는 노트에서 S&P500이 장기 차트 패턴에 기반한 저항선인 7900선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지목했다. 여름철 상승을 주도한 가치주와 금융주 역시 각자의 저항선에 다가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과도한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계절적으로 부진한 시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2년간은 S&P500이 계절적 흐름을 벗어났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지난 30년 자료에 따르면 9월 평균 수익률은 -0.8%로 나타났다. 이는 한 해 중 가장 부진한 달에 해당하며 나머지 11개월 평균 상승률 0.9%와 대비된다.

네드데이비스리서치의 투자심리 지표는 현재 "과도한 낙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 애널리스트 런던 스톡턴은 심리 지표와 매매 지표가 동시에 이 구간에 진입할 경우 통상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점도 변수로 꼽힌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스톡턴은 8월26일 노트에서 "낙관론이 일부 해소되거나 선거를 지나기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투자자들은 대형주 영향력을 배제한 S&P500 동일가중지수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 이 지수는 현재 최근 사상 최고치 대비 1% 낮은 수준이며 여름 동안 AI 대형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국면에서 수혜를 입었다.

BTIG 수석시장기술분석가 조너선 크린스키는 동일가중지수에 대해 낙관적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과거 사례를 볼 때 동일가중지수 역시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계절적으로 부진한 구간에 막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크린스키는 8월16일 노트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실제 시장을 흔드는 요인은 통상 예상치 못한 별개의 촉발 요인인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사례로 1990년 중간선거 직전에는 미국의 쿠웨이트 침공 대응이, 1998년 선거 직전에는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헤지펀드의 파산이 있었다. BTIG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는 해 8월부터 10월 사이 동일가중지수가 7% 이상 하락한 사례는 2006년을 제외하고 매번 발생했다. 2006년에는 5월부터 7월 사이 9% 하락이 나타났다.

크린스키는 시장이 업종 확산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 달간 별다른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자금 이탈이 기술주와 AI 관련주로 다시 유입되지 않을 경우 시장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크린스키는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자금이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흐름만으로는 시장 상승을 견인하기 부족하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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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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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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