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일 AI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을 가동했다.
- 시민 서비스와 내부망을 24시간 감시하도록 했다.
- 신종 공격 탐지와 자동 차단 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이버 공격 실시간 분석 및 차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했다.

부산시는 1일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공격코드 작성과 취약점 탐색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방식의 위협이 늘면서 수동 관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보안관제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을 24시간 감시하는 구조다. 알려지지 않은 신종·변종 공격과 정상 접속으로 위장한 침입 시도까지 탐지하도록 설계했다.
핵심은 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XDR)과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를 결합한 점이다. XDR은 네트워크 위협 탐지(NDR), 보안 기록 상관분석(SIEM), 보안 대응 자동화(SOAR)를 연계해 보안 이벤트를 종합 분석한다. SOAR는 표준 대응 절차에 따라 위협 탐지부터 후속 조치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는 복잡한 보안 경보를 요약·분류해 관제 인력이 고위험 위협 분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대규모 보안 기록 분석 시간을 수 시간에서 분·초 단위로 줄이고 일일 수백 건의 위협을 자동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분석 알고리즘과 자동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선제 대응 중심의 보안관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식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 위협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