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트래픽이 1일 BART 차세대 개집표기로 북미 어워드 5관왕을 차지했다.
- 하이 배리어 게이트로 무임승차를 막아 범죄율 41%를 줄였다고 밝혔다.
- 정비 인력 투입도 96% 감소해 북미 현대화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PTA·APWA·CMAA 등 수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교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Next Gen Fare Gates)'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관련 어워드 5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BART에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하이 배리어(High-barrier) 방식의 개집표기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 등 5개 기관에서 수상했다.
구체적으로 ▲APTA '2026 Rail SECURE Gold Award' ▲APWA '2026 Public Works Project' ▲CMAA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IPI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East Bay EDA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를 받았다.

미국 공공정책 싱크탱크 맨해튼연구소가 발행하는 시티저널(City Journal)은 최근 에스트래픽의 BART 개집표기 도입 사례를 다뤘다.
회사 측이 인용한 시티저널 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와 워싱턴 D.C. 대중교통에서 강력범죄자 가운데 무임승차자 비율은 각각 97%, 99.5%로 나타났다. BART에서는 하이 배리어 게이트 도입 이후 노선 전체 범죄율이 41% 감소한 것으로 소개됐다.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임승차와 관련한 기물 파손과 방화 등 무질서 행위가 줄면서 상습적으로 시설이 파손되던 10개 역사의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감소했다고 에스트래픽은 설명했다.
에스트래픽은 이 같은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 안전과 인프라 구축, 공정 관리, 발주처 협업, 지역 발전 기여 등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별도 기관이 추진하는 통합 결제 시스템 '클리퍼 2.0(Clipper 2.0)'의 오류와 도입 지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BART 차세대 개집표기 설치를 예정된 일정에 맞춰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5관왕 달성은 단순한 기기 성능을 넘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되찾아준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기술력과 해외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