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일 순천~여수 광역급행버스 3002번을 운행했다.
- 3002번은 18개 정류장만 정차해 85분에서 70분으로 단축했다.
- 시는 출퇴근·통학 편의를 높이고 수요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순천과 여수를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ALL-TA) 3002번'을 운행하며 주요 거점만 정차해 기존 노선보다 편도 이동시간을 약 15분 단축할 전망이다.
순천시는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의 하나로 기존 순천~여수 960번 노선에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1일부터 급행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960번은 69개 정류장에 정차해 편도 약 85분이 걸렸으나 3002번은 18개 정류장만 경유해 약 70분 만에 운행한다.
정차 지점은 이용 수요와 환승 편의성 등을 분석해 선정했으며 제일고를 기점으로 순천대학교, 순천역, 여수공항, 여수시청 등을 지난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양 도시 간 출퇴근과 통학 편의는 물론 순천역·여수공항 이용객 및 광역 관광객의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부 정류장과 시간표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및 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수, 정류장별 승하차 수요, 운행시간, 시민 의견 등을 지속 점검해 광역교통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순천교통 차고지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