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1일 자기주도학습코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는 3일까지 읍·면 지역아동센터 11곳을 모집한다고 했다.
-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5차례 학습코칭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읍·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3일까지 '해봄 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코칭'에 참여할 읍·면 지역아동센터 11곳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기관별 5차례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눠 팀당 5~8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학습습관, 시간관리, 기억전략, 도움 요청, 학습성찰 등 스스로 배우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저학년은 '스스로 해봄! 한 걸음', 고학년은 '스스로 해냄! 더 넓게'를 주제로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형 코칭을 제공한다. 학습요구진단을 바탕으로 마음에 시동 걸기, 시간길 그리기, 생각 새기기, 도움신호 보내기, 배움 지도 완성하기 등 5단계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문화원이 양성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교육문화원은 올해 상반기 대학교 졸업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인적자원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9회, 145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자기주도학습지도사 21명을 양성했다.
수료자들은 학습동아리 '배움의 숲, 자기주도학습지도사'를 만들어 교재와 교안을 개발하고 수업 연구와 강의 시연, 상호 피드백 등을 이어가며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전문인력 양성에서 끝나지 않고 학습동아리 활동과 지역 현장 실천, 재능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평생학습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금의 원장은 "평생교육의 가치는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해봄 쌤들이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학습조력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