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임금 등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계약 금액 1억 원 이상 시설공사 30건이다. 계약 금액 2억 원 이상 시설공사 16건은 중점 점검 대상으로 관리한다.
각 사업 부서 공사감독관이 부서장 책임하에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도급 대금·노무비·장비·자재 대금 지급 여부와 지급 계획▲공사 현장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금 등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체불을 예방하겠다"며 "건설근로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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