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일 청소년 안전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 스쿨존·사이버도박·사이버폭력 예방을 한 메시지로 묶었다.
- 8일 이모티콘 배포와 지원기관 안내로 참여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일 카카오톡 채널서 캠페인 캐릭터 이모티콘 2만5000개 배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 안전에 대한 예방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약속을 모아 지키는 학교'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안전과 사이버 도박 근절, 사이버 폭력 예방 등 청소년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학교를 지키는 약속'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 다음에 별도의 캠페인 페이지를 개설했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경찰청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푸른나무재단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3가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입장을 번갈아 체험하면서 스쿨존 횡단보도 앞에서 우선 멈춤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이버 도박 분야에서는 도박 유인 상황과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괴롭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피해 상황에 공감하고 괴롭힘을 중단시키거나 신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안전과 관련한 숏폼 영상 6종도 함께 제공한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오는 8일에는 서울시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 이모티콘 2만50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캠페인이 단순한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도록 상담과 신고, 치유가 필요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지원기관 정보도 안내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 채널과 시민 친화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적 변화가 더 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