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이 7월 말 태양광 용량 1286GW로 석탄을 제쳤다
- 전세계 태양광·중국 클린에너지 ETF에 호재로 분석됐다
- TAN·KGRN·PBD가 수혜 후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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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투자 아이템 발굴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에서 태양광이 석탄을 제치고 최대 발전설비 용량 공급원으로 올라섰다. 중국의 녹색에너지 붐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는 해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세계 주요 태양광 업체에 투자하거나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섹터를 겨냥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청신호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중국중앙TV(CCTV)가 국가에너지국(NE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용량은 7월 말 기준 1286기가와트(GW)에 달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31.5%를 차지했다. 앞서 중국전력기업연합회는 6월 말 기준 태양광 용량이 석탄 용량에 단 1GW 차이로 근접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여전히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투자 규모는 향후 5년간 2조 위안(약 2980억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1~7월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8024억 킬로와트시(kWh)를 기록해, 중국 전체 발전량의 약 8분의 1을 차지했다.
이번 태양광 이정표는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이 대대적으로 개편되면서 풍력·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수익 보장이 폐지된 이후, 중국의 재생에너지 설비 증설 속도가 올해 들어 눈에 띄게 둔화된 가운데 나온 결과다.
새 정책이 시행되기 직전인 2025년 5월 한 달 동안에만 93GW가 설치됐던 것과 비교하면, 2026년 1~7월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86GW에 그쳤다.
월가는 최근 트렌드와 관련해 3개 ETF에 주목한다. TAN(Invesco Solar ETF)과 KGRN(KraneShares MSCI China Clean Technology Index ETF), 그리고 PBD(Invesco Global Clean Energy ETF) 등 3개 상품이 특히 중국 태양광 시장의 이정표에 탄력을 받을 여지가 높다는 판단이다.
AI 모델의 자료 분석에 따르면 TAN은 미국 ETF 가운데 유일한 글로벌 태양광 전용 펀드다.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며, 중국 및 글로벌 태양광 기업 일부 포함하고 있다.
KGRN은 중국 친환경 및 클린테크 기업 집중 투자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PBD는 전세계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TAN은 최근 1년 사이 16% 가량 상승했지만 연초 이후 8% 가까이 떨어졌고, KGRN은 같은 기간 각각 20%와 18% 하락했다. PBD는 연초 이후 6% 선에서 상승했고, 최근 1년 사이 무려 27% 이상 뛰었다.
한편 TAN의 포트폴리오에는 퍼스트솔라(FSLR)가 약 10%의 비중으로 1위에 랭크됐고, 중국 업체 신이솔라(968)가 3.15% 편입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