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슬레가 1일 옐로우우드파트너스에 비타민 사업을 10억달러에 매각했다.
- 네이처스바운티 등 브랜드와 제조·물류 부문도 함께 넘겼다.
- 매각 대금은 부채 축소에 쓰고 핵심 사업 재편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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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estle Sells Vitamins Business to PE Buyer for $1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네슬레(NESN)가 일반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사업을 미국 사모펀드(PE) 운용사 옐로우우드파트너스에 10억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필립 나브라틸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식품기업의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실적을 회복시키려는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매각 대상에는 네이처스바운티, 오스테오바이플렉스, 퓨리탄스프라이드 등의 브랜드가 포함된다. 미국 자체브랜드(PB) 영양보충제 사업과 제조·물류 부문도 함께 넘어간다.
이번 매각은 나브라틸 CEO가 커피, 반려동물 사료, 식품·스낵 등 핵심 사업부문 중심으로 네슬레를 재편하려는 조치 가운데 가장 최근 사례다. 네슬레는 올해 초 생수 사업 지분 절반을 매각했고 아이스크림 사업도 매각을 진행 중이다. 비타민 브랜드와 생수 사업에 대한 검토는 나브라틸 CEO의 전임자 재임 시절 시작됐다.
나브라틸 CEO는 취리히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매각이 조직이 우선순위 영역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해준다고 말했다.
매각 대금은 부채 축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브라틸 CEO는 부채비율이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인수합병에도 나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브라틸 CEO는 "부채비율이 적정 범위에 들어오면 당연히 선택지가 넓어질 것"이라며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매력적인 기회에 대해서도 항상 열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슬레 주가는 최근 1년간 일부 낙폭을 만회했다. 다만 2022년 고점과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참고기사: 네슬레 판매량 증가세 부진에 주가 급락(블룸버그, 별도 기사)
매각 대상인 일반 비타민 사업은 2025년 매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대부분이 미국에서 이뤄졌다.
소비자들이 건강관리 습관에 영양보충제를 포함시키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달 프록터앤드갬블(PG)은 영양보충제 업체 쏜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규모는 38억달러다. 앞서 올해 초에는 유니레버(UL)가 종합비타민 업체 그런스 인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네슬레는 프리미엄 비타민·영양보충제 부문에서는 계속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가, 퓨어인캡슐레이션스 등의 브랜드가 해당 부문에 포함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