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디어가 2일 세탁건조기 2in1 워시콤보를 출시했다.
- 신제품은 15kg 세탁·9kg 건조를 지원하고 1등급을 받았다.
- 스톰워시·파워믹스·원격관리로 편의성과 성능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마트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통합한 '2in1 워시콤보'를 출시하며 국내 대형 생활가전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 '2in1 워시콤보 MF210D150WB/WK-KR'은 세탁 용량 15kg, 건조 용량 9kg을 지원한다. 하나의 드럼에서 세탁과 건조를 연속으로 진행하는 일체형 구조로, 세탁 후 빨래를 건조기로 옮기는 과정을 줄였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마이디어는 세탁 성능 향상을 위해 대형 특수 드럼과 BLDC 인버터 모터를 활용한 '스톰워시(Storm Wash)'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세탁물과 과정에 맞춰 물살 방향과 세기를 조절하며 5가지 형태의 물살을 구현한다.
세제 사용 과정에는 '파워믹스(PowerMix)' 기술이 탑재됐다. 세제함의 임펠러가 물과 세제를 빠르게 혼합해 세탁수가 드럼 내부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스마트홈 기능을 통한 원격 관리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와이파이로 제품과 스마트홈 앱을 연결해 외부에서도 작동 코스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는 14가지 자동 세탁 코스와 함께 스팀·살균, 통세척, 급속 세탁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김상우 마이디어 코리아 대표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이어지는 사용 이용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스마트 기능과 사용 방식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마이디어는 국내에서 스마트 가전과 에어컨을 비롯해 대형 생활가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앞서 냉장고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세탁건조기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2in1 워시콤보'는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