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브리콘이 944명 직원에 400만주를 새로 부여했다
- 주당 750위안 기준 가치가 약 30억 위안이다
- 2026~2029년 보상비용 20억2000만위안이 부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0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이 직원 대상 주식보상을 잇달아 실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3년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기존 주식보상 대상자들이 큰 평가이익을 거둔 데 이어, 회사는 944명의 직원에게 제한적 주식 400만주를 새로 부여하기로 했다. 부여가는 주당 750위안, 현재 기준 가치는 약 30억 위안(약 6100억원)으로, 전체 직원의 약 85%가 대상이다. 단순 계산하면 1인당 부여 가치가 약 318만 위안(약 6억4400만원)에 달한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평가이익도 50% 이상 발생한 상태다.
앞서 2023년 주식보상 계획에 참여한 직원 가운데 124명이 총 59만7600주를 해제했다. 당시 권리배분 조정 후 매입가격은 주당 49.40위안이었지만 주가가 1120위안까지 상승하면서 1인당 평균 평가이익이 약 557만 위안에 달했다. 이 가운데 임원 6명은 1인당 평가이익이 1377만 위안을 웃돌았다.
이 같은 주식보상은 캠브리콘의 실적 급성장과 맞물려 있다. 회사 매출은 2024년 11억7400만 위안에서 2025년 64억9700만 위안으로 급증했고, 2025년에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59억96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3억1100만 위안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8%, 123% 증가했다.
다만 이번 주식보상에는 부담도 있다. 총 20억2000만 위안의 주식보상 비용이 2026~2029년에 걸쳐 나눠 반영되면서 향후 이익에 부담을 줄 전망이다.
또한 회사는 직원들에게 2026~2028년 누적 매출 1000억 위안이라는 높은 목표를 제시했다. 2026년 매출 목표는 135억 위안, 2027년 누적 목표는 405억 위안이며, 이에 따라 2028년에는 단일 연도 매출 595억 위안을 달성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캠브리콘의 2028년 매출이 610억 위안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