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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电池企业加码储能系统 拓展LFP电池及系统集成业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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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3日电 面对电动汽车市场需求放缓以及美国储能市场需求增长,韩国电池企业正加快调整产品和生产布局,从以电动汽车用三元锂电池为主,逐步扩大磷酸铁锂(LFP)电池及储能系统(ESS)业务。

【图片=LG新能源提供】

LG新能源正在扩大北美储能电池生产网络。目前,该公司在北美已形成5个储能生产基地。公司计划到2026年底在北美形成超过50吉瓦时(GWh)的LFP储能电池产能。

三星SDI也在调整美国生产布局。该公司8月宣布收购通用汽车持有的Synergy Cells合资公司49.99%股份,成为该公司在美国印第安纳州新卡莱尔工厂的全资所有者,并计划根据市场需求将该工厂用于生产储能系统电池。

此外,三星SDI与斯特兰蒂斯(Stellantis)合资的StarPlus Energy工厂正在逐步将部分电动汽车电池生产线转换为储能电池生产线。三星SDI此前表示,该工厂计划扩大储能产品生产,并推进LFP电池量产。

在系统集成方面,LG新能源于2022年收购美国NEC Energy Solutions全部股份,并成立LG Energy Solution Vertech,业务覆盖储能系统的规划、设计、安装、维护和运营等环节。

SK On同样加快进入美国储能市场。2025年9月,该公司与美国储能开发商Flatiron Energy Development签署供应协议,计划从2026年起供应采用LFP电池的集装箱式储能系统。首期合同规模为1GWh,同时双方就其他项目达成优先洽谈安排,潜在供应规模最高可达7.2GWh,覆盖2026年至2030年。SK On计划利用其美国佐治亚州生产基地的部分电动汽车电池生产线,转产储能用LFP电池。

分析认为,与电动汽车电池相比,储能系统对电池体积、重量等要求相对较低,LFP电池具有成本较低等特点。不过,中国企业在LFP电池领域具有较强成本竞争力,韩国企业若单纯扩大电池产量,盈利能力仍面临挑战。因此,韩国电池企业正通过发展集装箱式储能系统、电池管理系统(BMS)以及系统集成等业务,提高整体产品和服务附加值。(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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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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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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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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