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문화관광재단이 3일 NCAS 시범 5곳에 선정됐다.
- 재단은 지원사업 행정을 시스템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 심의 투명성·예술인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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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부터 심의·정산까지 통합관리…지역예술인 지원 편의·공정성 높인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전국 기초문화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도입하는 5개 기관에 선정됐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기초문화재단 대상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기초문화재단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전국에서 5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기관별 NCAS 활용계획과 추진체계,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대상 기관을 결정했다.
NCAS는 문화예술 보조금 사업의 신청·심의부터 교부·현장평가·정산·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NCAS 도입을 통해 그동안 전자우편과 방문 접수, 개별 파일 등으로 분산 관리하던 지원사업 행정을 통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심의위원 역시 시스템에서 신청자료를 확인하고 평가점수와 의견을 입력할 수 있어 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
지역예술인의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예술인들이 기초문화재단 지원사업부터 국가·광역 단위 공모사업까지 동일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모사업 접근성과 참여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선정은 제천의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예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지역 문화정책으로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