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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16개 구·군과 '소통·협력회의'…"하나된 마음 부산 발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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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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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3일 구·군과 첫 소통협력회의를 열었다.
  • 전재수 시장이 해양수도 완성과 AI 대전환을 제시했다.
  • 시와 구·군은 5대 과제 공동선언을 하고 협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수도·AI 산업 대전환 목표
부산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해양수도 완성'과 'AI 산업 대전환'을 도시의 새 성장축으로 천명했다.

부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부산시-구·군 소통·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나의 부산, 함께 여는 민선9기'​를 주제로, 시장과 구청장·군수가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15개 구청장·군수가 참석했다. 공한서 서구청장은 일정 상의 이유로 참석하진 못했지만 공동 선언에 뜻을 함께 이어나가기로 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6개 구청장·군수들과 함께 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협력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03

회의는 전재수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약속' 공동선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성장전략 공유, 부산의 미래와 공동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에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행정▲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 조성▲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 조성▲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등 5대 공동 실천과제를 담았다.

선언에 앞서 전 시장은 구청장과 군수에게 빨간색, 파란색, 흰색이 섞인 넥타이와 스카프를 선물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행정을 이어나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전 시장은 "우리 부산의 목표는 분명하다. 해양수도를 완성하고 AI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것"이라며 "부산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도 앞으로 부산이 살아갈 길도 바다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미래로 연결할 또 하나의 축은 AI 산업 대전환"이라며 "부산이 잘하는 산업에 AI를 접목해서 지역의 기업을 키우고 새 기업을 유치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 시장은 "해양수도 완성과 AI 산업 대전환으로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는 것"이라며 "'4년 안에 다 완성하지 못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수준까지 만들어낸다' 이것이 민선9기 부산시정의 분명하고도 뚜렷한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도록 정치적 입장이나 이해관계를 앞세우기보다는 부산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산시와 구·군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한 팀으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전 시장과 구청장·군수들은 공동선언문에 직접 서명하며 5대 과제를 시와 구·군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소통·협력을 지역 현장으로 더 확대한다.

16개 구·군의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206개 읍면동 현장소통', 시민과 함께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과 함께 들밥', 지역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4개 권역 타운홀미팅' 등을 연속 추진한다.

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16개 구청장·군수들과 함께 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협력회의'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9.03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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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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