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상호 감독 ‘실낙원’이 4일 토론토영화제 4회차를 매진시켰다.
- ‘실낙원’은 아들을 잃은 모자의 재회를 그린 심리스릴러다.
- 13일 월드프리미어 후 10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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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월드 프리미어…김현주·배현성 참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4회차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영화제에서 예정된 공식 상영은 총 4회로, 객석 규모는 약 2300석이다. 영화 측에 따르면 해당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다.
'실낙원'은 현지시간 오는 13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어 14일 오후 4시에는 영화제 공식 산업 프로그램 'TIFF 서밋: 다이얼로그(TIFF Summit: Dialogues)'에서 연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담이 진행된다.
연 감독은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실낙원'까지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군체'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는 '실낙원'을 포함해 한국영화 6편이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실낙원'은 오는 10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