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날이 4일 비토즈와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와 정산 상용화에 나섰다
- 스테이블코인 일상결제 생태계와 개방형 인프라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다날이 디지털금융 인프라 기업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POS 단말기에서 작동하는 실물 상용 결제 및 일반통화 정산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다날의 결제 인프라 및 가맹점 네트워크에 비토즈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과 CPG(암호화폐 결제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연동한다.
회사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생태계 조성, 다날 PG와 비토즈 CPG 시스템 연동 및 실증(PoC), 상용화 서비스와 수익 모델 공동 연구, 금융기관·VAN사·가맹점이 참여하는 개방형 공동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날은 이전에 글로벌 1위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프라인 QR 결제 실증을 완료했다. 무인 POS 단말기에서 자동 금액 차감 및 정산 프로세스를 입증한 바 있다. 계열사 페이프로토콜은 디지털자산 정산·증빙·세무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페이체인'의 기업 대상 오픈베타를 진행 중이다.
다날은 서클의 USDC 온보딩, 바이낸스페이 한국 서비스 계약, 라인 넥스트와의 JPYC 결제 협업 등 글로벌 기업들과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국내 PG사 최초로 '오픈 스탠다드(OUSD)' 생태계에 합류했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실질적인 상거래 현장에서 가맹점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웹3 결제 환경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날의 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실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전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일상에서 사용하는 차세대 결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비토즈 관계자는 "링네트와 공동 개발한 CPG와 규제 친화적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을 다날의 PG 인프라와 연계해 블록체인 결제의 실물 상거래 적용 발판을 마련했다"며 "금융기관·가맹점·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표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