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머시브 뮤지컬 '좀비'가 4일 오후 8시 공연을 매진시켰다.
- 개막 첫 주 매진 뒤 약 2주 만에 두 번째 전석 매진이다.
- 관객 참여·이동형 구성으로 13일까지 남극장에서 공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객 참여·게임·공간 이동 결합한 이머시브 형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머시브 뮤지컬 '좀비'가 오후 8시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개막 이후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좀비'는 지난 8월 2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 남극장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 주인 8월 23일 오후 6시 공연이 처음 매진된 데 이어 약 2주 만에 평일 공연에서도 전석이 판매됐다.
작품은 관객이 배우들과 함께 공간을 이동하며 게임과 미션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형식의 창작뮤지컬이다. 관객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의 생존자라는 설정으로 공연에 참여하며 직접 좀비를 향해 총을 쏘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관객의 선택에 따라 이동하는 공간과 마주하는 장면이 달라지는 방식도 적용됐다.
'좀비'는 2014년 초연된 동명 창작뮤지컬을 12년 만에 이머시브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기존 이야기와 음악에 관객 참여와 게임, 공간 이동 등의 요소를 더했다.
이머시브 뮤지컬 '좀비'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 남극장에서 공연되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