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는 7일 인구·청년정책 공모전을 30일까지 진행했다.
- 공모는 인구유입·청년정착 등 6개 분야로 시민이 제안했다.
- 우수 제안은 시정 반영하고 총 200만원 상품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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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100만원 등 김제사랑상품권 지급…우수제안 시정 반영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창의적인 인구·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김제 인구·청년정책 대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정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찾고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문화·복지 확충 등을 통한 인구유입 확대 ▲관광·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저출생 및 고령사회 위기 극복 ▲구직·취업·근속 등 청년 성장단계별 정주기반 마련 ▲주거안정과 자립을 위한 청년 정착 ▲청년 주도형 정책참여 활성화 등 6개 분야다.
공모에는 김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25만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총 2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주 여건이 중요하다"며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 방법과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