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7일 가스안전공사 대전본부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 66곳 평가서 재난대응체계와 장비관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대전소방본부는 표창 추천과 합동훈련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긴급구조지원기관 66곳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가 재난 대응 역량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형 재난 발생 시 각 지원기관이 인력과 장비를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일반 현황을 비롯해 재난 대비·대응 실적,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4개 분야다. 긴급 연락망 관리 상태와 교육·훈련 실적, 전문인력 확보 여부, 장비 관리 수준 등도 함께 살폈다.
전체 66개 기관 가운데 17곳은 '매우 우수', 30곳은 '우수', 19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재난 대응체계와 전문인력·장비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소방본부는 해당 기관을 소방청 기관표창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전국 단위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소방청장상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합동훈련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복합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평가와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