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의회가 7일 군정질문으로 26건 현안을 점검했다.
- 9명의 의원이 농업·복지·관광 등 개선책을 주문했다.
- 의회는 제안한 대안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례회 군정질의 통해 대규모 사업부터 생활현안까지 대안 제시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는 9명의 의원이 참여한 군정질문을 통해 총 26건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집행부에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농업, 복지, 관광, 지역경제, 환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살피고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부안군의회는 제37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강세 의원은 부안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단계적 실현과 해뜰마루 연계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다. 장은아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파크골프장 지역 편중 해소, 경로당 무장애 환경 조성, 직소천 물놀이시설 활용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짚었다.
김두례 의원은 빈집정비계획의 실행력 확보와 로컬크리에이팅 생태계 내실화, 장애인 콜택시 이용 편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운영 효율화와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카라반 사용승인 과정 문제를 비롯해 궁항 마리나 사업과 군유지 관리,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오장환 의원은 농기계 지원·임대사업의 형평성과 마을 이장제도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송희복 의원은 부안형 탄소중립도시 모델 구축과 부안밀 제빵학교를 중심으로 한 밀산업 거점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군 의원은 부안반다비체육센터 수중운동실의 군민 이용 확대와 서남권 해상풍력 및 바람연금 실행계획, 부안 5일장 부활을 통한 전통시장·지역경제 활성화, 위도지역 주민의 택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물류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박태수 의원은 대규모 계속사업과 반복적인 사업비 증액에 따른 재정운영 문제와 부안 마실길 리노베이션 사업의 실효성, 줄포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운영을 살폈다. 임정숙 의원은 논콩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과 고마제 농촌테마공원의 관광자원 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의원들이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군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과 대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