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청권이 7일 신예 박제원과 강자 부활로 재도약에 나섰다.
- 박제원은 특선급 데뷔전 우승 뒤 13경주서 존재감을 키웠다.
- 양승원·황인혁도 힘을 보태 충청권 전력이 두꺼워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팀 김영수 성장·충청권 최다 득점자 양승원 부상 복귀 후 컨디션 회복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동안 경륜 무대의 중심에서 물러나 있던 충청권이 젊은 신예의 등장과 기존 강자들의 부활에 힘입어 과거 강팀의 위용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총괄본부에 따르면 충청권 부활의 선봉에는 30기 신인 박제원(S1·충남 개인)이 있다. 올해 데뷔해 특선급으로 승급한 박제원은 거침없는 선행 승부를 펼치며 단숨에 강자들의 경계 대상에 올랐다.
지난 7월 특선급 데뷔전을 선행 우승으로 장식한 박제원은 이후 13차례 경주 중 대부분을 선행과 젖히기로 임하며 최근 3회차 득점 순위를 13위까지 끌어올렸다.
세종팀 리더 김영수(26기·S1)의 기량 발전도 눈에 띈다. 데뷔 6년 차인 김영수는 약점으로 지적되던 자리싸움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한편 추입·마크 중심에서 선행과 젖히기로 승부 영역을 넓히며 경기 운영의 폭을 확대했다.
충청권 간판 양승원(22기·S1·청주)의 컨디션 회복도 호재다. 충청권 선수 중 가장 높은 종합 순위(9위)를 기록 중인 양승원은 지난 4월 낙차 부상 이후 7월 복귀해 최근 강력한 젖히기를 선보이며 전력 정상화를 알렸다.
여기에 2020년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던 황인혁(21기·S1·대전 개인)이 풍부한 경험과 저돌적인 경주 운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조주현, 최정환, 최종근, 민선기, 방극산, 이인우 등 탄탄한 중상위권 선수들이 허리를 받치며 팀 전력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
설경석 최강경륜 편집장은 "충청권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선수층이 두껍고 젊은 선수를 배출할 기반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박제원처럼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