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7일 우간다 학자금 연수를 시작했다.
- 연수는 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서울서 진행된다.
- 3개년 사업 마무리로 우간다 체계 개선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학금·대출·디지털 학자금 관리 등 전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을 통해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씨앗(CIAT·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은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정책입안자, 분야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연수 또는 현지 연수를 제공하는 코이카의 글로벌 연수사업 브랜드다.

한국장학재단은 우간다 고등교육 분야의 학자금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연수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3차년도 연수를 끝으로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번 연수에는 프랜시스 아티마 우간다 교육체육부 교육표준국장을 비롯해 고위·중간관리자와 실무자 등 15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2주간 대구와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상환지원 제도 ▲학자금지원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재무관리 및 자금 조달·운용 ▲직무성과 중심 인사제도 ▲민간은행 등 외부기관과의 협력 체계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교육받는다.
직무성과 중심 인사제도와 민간은행 등 외부기관 협력 체계,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주요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프랜시스 아티마 교육체육부 교육표준국장은 "이번 연수는 지난 3년간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습하고 논의해 온 내용을 우간다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연수를 통해 마련한 실행계획이 우간다의 학자금지원 체계를 발전시키고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는 지난 3년간 이어온 우간다와의 학자금지원 분야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자리"라며 "연수생들이 한국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간다 여건에 적합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