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7일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위한 주민집단면접을 시작했다.
- 시는 18일까지 15개 읍면동서 현안과 발전 의견을 듣는다.
-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생계획을 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민 표적 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이하 집단면접)을 오는 18일까지 해당 15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면접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필요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주민들은 지역의 주거환경,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골목상권, 교통 및 주차, 공동체 활성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강점과 자원, 개선이 필요한 공간과 시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 등에 대해 논의됐다.
시는 집단면접에서 단순히 사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의 변화 과정 향후 지역에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단면접에서 도출된 주민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세히 검토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단면접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전략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 의견수렴을 비롯해 지역 현황 및 자원 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