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이 7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순방에 나섰다.
- 대표단은 인천·서울서 간담회를 열고 제정안 통과와 촉구 기자회견을 논의했다.
- 안광률 대표의원은 주민자치 완성을 위해 전국 민주당 광역의원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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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서울시의회 방문해 교류 간담회, 10월 전국 공동 기자회견 추진 논의
안광률 대표 "집행부 견제·감시 강화로 지방자치 완성, 광역의원 뜻 모아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 대표단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초광역 연대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인천, 서울, 충남, 전북, 전남광주통합시, 제주, 경남, 대구, 경북, 강원 등 전국 10개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을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순방 첫날인 7일 대표단은 인천광역시의회와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7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 결과 및 8월 권역별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동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오는 10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 주관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방안과 하반기 시·도의장협의회가 추진하는 '전국 광역의원대회'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발의된 6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 통과를 위해 각 지역 광역의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 설득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의원의 권한 확대를 넘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해 주민의 민의가 반영되는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일"이라며 "전국 민주당 광역의원이 하나로 뜻을 모아 법 제정에 초석이 되자"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9월 8일 충청남도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연이어 방문해 연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