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19~39세 집합건물 소유자가 1년 새 1만4284명 늘었다.
- 30~39세 소유자가 4.5% 증가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 강서구가 최다였고 동작구가 1년 새 증가폭이 가장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대 비중 87.2%
강서·송파 소유자 가장 많아
동작은 1년 새 1593명 증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에서 집합건물을 보유한 19~39세 소유자가 1년 새 1만4000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39세 소유자가 4.5%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에 따르면 올 7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19~39세 집합건물 소유자 수는 36만505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5만773명) 대비 4.1%(1만4284명) 증가한 수치다. 직전 달인 6월(35만8493명)과 비교해도 한 달 새 1.8%(6564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30~39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0~39세 집합건물 소유자는 지난해 7월 30만4569명에서 올해 7월 31만8301명으로 4.5%(1만3732명) 늘었다. 같은 기간 19~29세 소유자는 4만6204명에서 4만6756명으로 1.2%(552명) 증가했다. 30~39세 소유자가 전체 19~39세 소유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2%에 달한 셈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의 19~39세 집합건물 소유자가 2만7138명으로 가장 많았다.
송파구가 2만5027명으로 뒤를 이었고 ▲영등포구 1만9929명 ▲강남구 1만8525명 ▲노원구 1만8156명 순이었다. 상위 5개 자치구의 소유자는 모두 10만8775명으로 서울 전체의 29.8%를 차지했다.
지난 1년간 소유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동작구였다. 동작구의 19~39세 집합건물 소유자는 1593명 증가했다.
노원구가 1491명, 성북구가 1249명 늘었고 영등포구 1100명, 동대문구 1019명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금천구에서는 293명, 강남구에서는 246명 줄어 자치구별로 차이를 보였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