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년 의원이 9일 선관위 개혁TF 성과를 개헌추진단이 잇겠다 밝혔다.
- 그는 선관위 논란이 독립성과 책임성의 조화를 다시 묻게 했다고 지적했다.
- 또 선관위 개혁안을 이번 개헌 논의의 중요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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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개혁안, 개헌 논의에서 다뤄야 할 과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을 맡은 김태년 의원은 9일 "선관위 개혁TF(태스크포스)가 그간 쌓아온 성과와 과제를 개헌추진단이 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기헌 선관위 개혁TF 단장과 김영배·박상혁 부단장, 이해식·박균택·임미애·이주희 의원 등 TF 위원들에게 "지난 3개월간 선관위 개혁TF 활동에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혁 TF'는 이날 활동결과 보고 및 개헌과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이 독립성을 보장한 기관"이라면서도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연이은 선관위 논란은 선관위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다시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TF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제도의 허점을 짚고, 개헌안 검토까지 담아 결과보고서로 남겨주셨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개헌은 1987년 체제 이후 40여 년간 축적된 우리 민주주의의 성숙과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일"이라며 "선관위 개혁안 또한 이번 개헌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