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9일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을 받았다.
- 229개 지자체 평가서 시민참여·생활인프라가 높게 평가됐다.
- 사천시는 안전·재생·친환경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도시사회·경제·환경·행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시민 참여와 생활 인프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앞세운 도시 행정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사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표평가 부문에서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평가를 통해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도시 관련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사회 분야에서는 범죄 예방과 재해 취약성 개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문화 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한 점이 반영됐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교통망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 노력이 평가됐다.
지원체계 분야에서는 난개발 방지, 원도심 재생,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전문가 참여기구 운영 등 주민 참여형 행정체계를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CCTV와 안전시설물 확충, 중대재해 예방체계 강화,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참여 확대 등 지역 현안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도 평가에 포함됐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역량과 도시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사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