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 차세대 항공부품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15억원을 투입한다.
- 지역 항공기업 기술역량과 글로벌 진입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OEM사와 협력 기술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이 차세대 항공부품 실증 인프라를 앞세워 미래항공산업 거점 도약에 나선다.
부산시는 우주항공청이 공모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해양대, 동아대,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15억원을 투입해 첨단제조 공정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재원은 국비 150억원, 시비 65억원이다.
사업의 핵심은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개발을 위한 실증 환경 조성이다. 시는 대형 복합재 기체구조물의 고속 생산기술과 첨단 제조 공정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인증, 기술자문 등 전 주기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공동개발(RSP) 참여를 위한 기술협력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역량을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로 넓히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전재수 시장은 "차세대 항공산업은 첨단소재와 인공지능, 디지털 제조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기반 구축부터 기술 실증, 기업 지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