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10일 뉴욕 레드불스전서 9슈팅했으나 침묵했다.
- LAFC는 홈에서 2-0 승리하며 6경기 무승을 끊었다.
- 손흥민은 선제골 기점에도 득점은 끝내 만들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경기 최다인 9차례 슈팅을 퍼붓고도 2경이 연속골에 실패했다. 하지만 LAFC는 승리하며 긴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에서 뉴욕 레드불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LAFC는 지난 8월 2일부터 이어지던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 행진을 39일 만에 끝냈다.

값진 승점 3점을 챙긴 LAFC는 승점 40점(11승 7무 7패)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2위 휴스턴과 승점은 같지만 다승(13승 4무 7패)에서 밀려 순위 변동은 없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손흥민을 선발 투입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팀 내를 넘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9차례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선제골의 기점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20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화려한 시저스 개인기로 수비진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이선 호바스 골키퍼가 쳐낸 공을 쇄도하던 테리 주드가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잡은 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상대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전반 24분과 27분 샤펠버그와 드니 부앙가의 침투 패스가 손흥민에게 향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41분에는 손흥민이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공을 잡은 뒤 샤펠버그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직접 안쪽으로 파고들며 날린 슈팅 역시 호바스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다.
후반 들어 상대의 반격이 거세지자 손흥민은 후반 7분 후방 진영에서 영리하게 반칙을 유도해 상대 수비수 훌리안 바잔의 옐로카드를 끌어냈다.

경기 막판까지 손흥민의 폭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33분 박스 안에서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 상단을 강타했다. 이어진 후반 35분과 42분 슈팅은 수비 육탄 방어에 가로막혔고, 후반 44분 회심의 다이빙 헤더는 골문 우측을 살짝 벗어났다.
LAFC는 후반 추가시간 아르민도 지프가 쐐기골을 넣어 2-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