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9월 14일부터 착한가격업소 페이백을 했다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상품권으로 환급했다
- 월 5만원 한도에 만족도 조사 추첨 혜택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구매 시 받는 5% 할인에 결제금액의 5% 환급을 더해 총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사랑상품권 10만원을 5% 할인된 9만5000원에 구매해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전액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5%인 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는다. 상품권 구매 때 5000원을 아끼고, 결제 후 5000원을 상품권으로 받는 셈이다.

환급을 위한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글폼에서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고 설문 문항 4개에 답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는 서울시 물가정보누리집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 '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해도 된다. 환급 혜택과 만족도 조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물가정보누리집과 서울Pay+ 앱에서 안내한다.
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도 이어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별 수요에 맞춰 위생용품, 주방용품, 드라이기, 세제 등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상·하수도료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도 함께 지원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착한가격업소 419곳의 점검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공정경제과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업소의 매출로 이어지고, 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