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16일 SOL 코리아고배당 ETF 9월 분배금 60원을 지급했다.
- 이 ETF는 월배당 상품으로 연환산 분배율은 5.34%다.
- 연초 이후 수익률 20.6%·순자산 535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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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수익률 20.6%…순자산 5359억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0.46%, 연 환산 분배율은 5.34%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현재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정책 변화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 ▲감액배당 여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요소를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이 상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0.6%, 순자산은 5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월 분배금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하거나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유가와 금리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업의 이익과 배당 지급 여력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서 꾸준한 배당은 투자자가 장기 투자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코리아고배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배당정책과 감액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흐름을 함께 살피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 밖에 금융지주사에 투자하는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과 배당성향 우수 기업을 액티브 전략으로 편입하는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등을 운용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