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83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16일 베스트서버 매출 급증을 밝혔다.
- 베스트서버 누적 매출은 8월 말 기준 목표의 600%를 넘었다.
- 문의 65%는 GPU·GPU 서버 관련으로 AI 인프라 확대가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B2B 영업에 온라인 채널 더해 고객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M83의 100%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운영하는 서버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서버'의 누적 매출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16일 피앤티링크에 따르면 지난 4월 문을 연 베스트서버의 8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당초 목표의 600%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접수된 전체 제품 문의 가운데 약 65%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GPU 서버 관련 문의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GPU 단품뿐 아니라 GPU 서버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베스트서버는 GPU와 GPU 서버, 인공지능(AI) 워크스테이션, 기업용 서버, 스토리지, 산업용 컴퓨터 등 기업용 정보기술(IT) 제품을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구매하거나 견적을 문의할 수 있는 서버 전문 플랫폼이다.
피앤티링크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 기업간거래(B2B) 영업에 온라인 채널을 추가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베스트서버를 구축했다.
회사는 애즈락랙(ASRock Rack), 아수스(ASUS IoT), 엑스퓨전(xFusion) 등 글로벌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베스트서버를 통해 접수된 제품 문의와 견적 요청은 기존 영업 조직과 연계해 대응하고 있다.
M83은 베스트서버를 통한 고객 유입이 피앤티링크의 서버 사업과 그룹의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83 관계자는 "베스트서버가 초기부터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면서 피앤티링크의 새로운 영업 채널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향후 기존 B2B 영업 역량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AI 인프라 시장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