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8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전재수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를 포상했다.
- 부산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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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정책의 흐름을 점검하고 현장의 공로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2000년부터 공식적인 기념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시는 정부보다 앞서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정해 기념식을 열어 왔다.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지역 복지정책과 현장의 흐름을 돌아보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등 총 51점이 수여된다.
전재수 시장은 "그간 추진해 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사회복지 종사자가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