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성북구가 18일 패션브랜드 유어즈 2026년 F/W 신상품을 출시했다.
- 이번 컬렉션은 비포 선라이즈 테마의 로맨틱 캐주얼로 구성했다.
- 지역 소공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고 20일부터 사은행사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 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6년 F/W 신상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을·겨울 컬렉션의 테마는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로, 클래식 로맨스 영화 속 여주인공이 여행하며 느끼는 자유로움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미와 실생활의 실용성을 고루 갖춘 로맨틱 캐주얼 스타일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하이넥 블루종 재킷, 드롭숄더 디자인의 브이넥 크롭 맨투맨, 와이드 점프수트 등이 꼽힌다. 베이지, 브라운, 차콜 등 따뜻한 가을·겨울 기본 컬러에 민트, 오렌지 등 포인트 컬러를 더해 화사함을 끌어올렸다.
이번 신상품은 패션 전문가·봉제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품평회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패션 소공인들이 단순 하청·임가공 구조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과 개발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 패션 제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지용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장은 "유어즈는 소공인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신진 디자이너의 감성이 집약된 브랜드"라며 "판로 개척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메이드 인 성북'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유어즈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 공동전시판매장에서 구매 고객 대상 로고 양말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패션 봉제 기술력이 담긴 유어즈가 지역 소공인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올인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패션 봉제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첨단 제조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