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금융지주가 18일 한국IR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 밸류업 2.0 공개와 IR 소통 강화가 수상 배경이었다.
- 주주환원율은 2023년 36.0%서 2025년 50.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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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 활동이 우수한 상장기업과 담당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6회를 맞았다. 신한금융지주는 유가증권시장 대상과 함께 IR 우수기업에도 선정됐다.
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4월 ROE 및 성장률을 연계한 주주환원 계획 '밸류업 2.0'을 공개하며 투자자 소통을 강화한 점을 수상 이유로 제시했다.
연간 약 570회의 IR 미팅과 이사회 및 경영진이 참여하는 연 70회 규모의 소통,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11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한 점도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신한금융지주는 '밸류업 2.0'을 통해 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50% 이상, CET1 비율 13% 이상을 지향점으로 정하고 배당 로드맵과 주주환원율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추진한 결과 주주환원율은 2023년 36.0%에서 2025년 50.2%로 상승했다. 올해 3분기에는 자사주 7000억원 추가 취득과 주당 74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연간 누적 자사주 취득 규모는 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거둔 결과"라며 "이사회 중심의 소통과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