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8일 ETF 시장서 반도체·AI ETF가 강세를 보였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상승에 반도체 ETF가 일제히 올랐다
- 바이오 ETF는 약세, 인버스 ETF는 큰 폭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이오 액티브 ETF 약세…인버스·하이닉스 숏 ETF '급락'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1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양자컴퓨팅, AI 인프라 관련 ETF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에 국내외 반도체 ETF가 일제히 올랐고, AI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양자컴퓨팅과 전력 인프라 관련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1Q 미국메디컬AI로 7.85% 올랐다.
이어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7.41%), RISE AI전력인프라(6.58%), KIWOOM 미국CPU반도체TOP4+(5.75%),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5.66%),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5.61%)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와 국내 반도체 대형주 급등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ETF가 강세를 주도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기대도 이어지며 AI 전력 인프라와 광통신 관련 ETF도 동반 상승했다.
하락률 상위에는 바이오 액티브 ETF가 대거 포진했다.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가 4.56% 하락했고,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3.39%), TIME K바이오액티브(-3.26%), UNICORN K바이오액티브(-2.93%),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2.76%)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상위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휩쓸었다.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12.36% 상승했고,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10%),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06%),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90%),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80%),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47%)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대로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11.43% 급락했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6.49%), PLUS 200선물인버스2X(-6.25%), TIGER 200선물인버스2X(-5.88%),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5.75%), KIWOOM 200선물인버스2X(-5.13%), RISE 200선물인버스2X(-4.94%) 등이 하락했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부진했다.
테마별로는 은 현물이 평균 4.6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양자컴퓨터(4.43%), 금채굴기업(3.83%), 글로벌반도체(3.47%)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양자컴퓨팅 기술 투자 확대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안전자산과 산업용 귀금속 수요가 맞물리며 은 ETF도 강세를 보였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