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PARK현대산업개발이 18일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에 단독 응찰했다.
-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입찰을 마감했고 유찰돼 2차 공고를 예고했다.
- 사업은 2603가구를 3240가구로 바꾸는 1조1549억원 규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공사비 1조1500억원...3240가구로 탈바꿈
'엔비디아 본사 설계' 겐슬러와 협업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한토신은 조만간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2차 현장설명회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 수의계약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은 총 2603가구인 단지를 3240가구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1549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에서 광명 지역 최초로 세계적인 해외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겐슬러는 미국 엔비디아 본사 사옥과 중국 상하이타워 등을 디자인한 글로벌 건축·디자인 기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6단지와 7단지의 물리적 연계를 넘어 가구 전체가 동일한 가치를 누리는 완벽한 하나의 대단지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전체를 통합하는 입면 디자인과 스카이라인 ▲단지 중앙 관통하는 통합 광장과 대형 녹지축 연계 통한 힐링 주거 공간 조성 ▲지하주차장·공용 동선·커뮤니티 일체화한 통합 플랫폼 구축이다.
식음 서비스 전문기업인 '고메드 갤러리아'와 협업해 특화된 식음(F&B)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 시공사가 아닌 도시 미래 가치를 새롭게 그리는 디벨로퍼로 두 단지의 가치를 통합하고 극대화한 최상의 대안설계를 제시했다"며 "세계적인 설계사 겐슬러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아이파크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광명 하안주공 6·7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통합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