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의회가 17일부터 18일 교육을 했다
- 조례안 입안·심의와 4대 폭력 예방을 익혔다
- 한명훈 의장은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는 2026년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조례안 입안·심의 역량을 높이고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기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 일정을 소화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용호 법제처 위촉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례안 입안 및 심의론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법령의 기본 구조, 자치법규 형식, 법령 용어와 함께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칙 및 별표 개정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
이튿날에는 전온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위촉 전문강사가 초빙돼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가정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 개념을 정립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설명했다.
의원들은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하며 다가오는 회기 대비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의지를 보였다.

한명훈 의장은 "이번에 다가오는 두 차례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사안 처리가 예정된 중요한 시기"라며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철저하고 내실 있는 준비로 시민을 위한 심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의회의 올해 제1차 정례회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정례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