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해당 여부도 확인 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건설이 시공하는 충남 내포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과 업무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1일 DL건설은 지난 17일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RH-12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에서 실내 조적 작업자 1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고 공시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작업자를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별도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관계기관 조사에 협조하면서 사망 경위와 업무 관련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DL건설 관계자는 "공시 시점 기준으로 중대재해 해당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