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7일 중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 다음 달 17·24일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 설계를 안내한다.
- 10월부터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서도 설명회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목 선택부터 대입·진로·학업 설계까지 안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학업 설계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필요한 과목 선택과 대입 준비, 진로·학업 설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다음 달 17일과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두 차례 열린다. 회당 700명씩 총 1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학교 공통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는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과 학점 이수 방법, 과목 선택 과정 등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대학입시와 연계한 진로·진학·학업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은 경우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서울온라인학교 등 서울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 정책도 소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선택과목 체계와 함께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와 '쎈(SEN)진학 나침판' 활용 방법도 안내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 과목을 선택하고 대입과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 설명회와 별도로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에서도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거주 지역에 따른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설명회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다음 달 23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북강북이 27일 개최한다. 11월에는 강서양천과 서부·중부, 동부·북부·강동송파, 강남서초·남부·동작관악교육지원청 등이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일정과 운영 방식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학업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