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건설이 28일 제주시 오라이동 위파크 제주 공정률 50%를 넘겼다.
- 단지 주변엔 공원과 음악당, 초등학교 등 인프라 조성이 진행 중이다.
- 위파크 제주는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호반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가 누적 공정률 50%를 넘긴 가운데, 단지 주변 대규모 공원 및 문화 인프라 조성 공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등봉아트파크㈜가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은 '위파크 제주'는 도시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방식으로 건립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 높이로, 총 28개 동에 걸쳐 전용면적 84~197㎡의 중대형 주택형 1,401가구로 구성된다.
제주시가 발급한 「제주오등봉공원 건축공정확인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단지의 누계 공정률은 지난달 14일 기준 50.16%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된 공정률 목표치를 달성한 상태다.
아파트 건립과 함께 해당 부지 내 공공 기반 시설 및 문화 시설 조성 작업도 진행 중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침에 따라 전체 사업 부지 약 76만㎡ 중 70% 이상의 면적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제주시에 기부채납되며, 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 트레킹 코스가 마련된다. 공원 내부에는 총 사업비 760억 원을 투입해 1,2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춘 전문 음악당이 건립되고 있다. 해당 음악당은 지난 6월 말 기준 41.52%의 공정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가칭 '오등봉초등학교'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주변 교통 및 생활망을 살펴보면 연북로와 오남로가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제주 시내 주요 권역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시 도심 권역까지 약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인근에 제주도청,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행정 및 상업 시설이 위치해 신제주와 구제주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공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인공파도 모듈 스크린 시스템이 적용된 스크린 수영장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2개실씩 총 4개실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직영 캠퍼스가 입점할 예정이며,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2년간 과목당 3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외부 인프라로는 단지 1블록과 2블록 사이 공간에 한라도서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학관 등 공공 문화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위파크 제주'는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분양자 초기 자금 마련을 고려해 1차 계약금 5% 정액제 납부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이동 현장 인근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