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이란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했다
- 이란은 미국 압박에 끝내 항복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 호르무즈 차질로 유가 급등해 미 중간선거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도 이란이 "아직 항복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인공지능(AI) 기업 경영진들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란이 아직 항복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항복할 것"이라며 "이란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봉쇄로 이란의 주요 수입원인 원유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는 데다 전쟁에 따른 경제적 비용까지 겹치면서 이란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지난주 유엔총회에서 이란은 미국의 압력에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유가와 연료비 상승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경제·정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