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이 아쿠아스큐텀 매출을 늘렸다
- 올해 8월 말 누적 매출은 11% 증가했다
- 홈쇼핑 매출 20%↑로 성장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렌치코트·니트·재킷 중심 상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패션기업 TBH글로벌이 국내 라이선스를 보유한 영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의 올해 8월 말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30일 TBH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홈쇼핑 채널을 통한 아쿠아스큐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쿠아스큐텀은 1850년대 출범한 영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니트와 재킷 등 시즌별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라틴어로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와 방패를 의미하는 '스큐텀(Scutum)'을 결합한 것으로 '방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TBH글로벌은 지난 2022년 아쿠아스큐텀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이후 국내에서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회사는 홈쇼핑을 중심으로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며 국내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홈쇼핑 매출이 증가하면서 TBH글로벌은 향후 방송 편성을 확대하고 상품군도 넓힐 계획이다. 온라인몰과의 연계도 강화해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트렌치코트와 니트, 재킷 등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가을·겨울(FW) 시즌 판매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당사가 아쿠아스큐텀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이후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아쿠아스큐텀은 버버리와 함께 영국 트렌치코트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클래식 명품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온라인 채널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홈쇼핑 부문에서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쿠아스큐텀의 경우 FW 시즌이 극성수기이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 현재와 같은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winter1004@newspim.com












